최악의 렌트카 반납 신종 사기 업체. 담배 냄새로 반납할 때 사기치는 업체임. 담배냄새 나는 차를 줘 놓고는 반납할 때 내가 차에서 담배 피웠냐고 사기치며 돈 뜯어가려고 시도함. 차 발밑 시트 들춰내며 담배재를 찾아낸 후 담배핀 증거라고 사기침.(신종 렌트카 반납 사기 수법인듯 함.) 나는 평생 비흡연자임. 알고보니 원래부터 청소가 제대로 안 된 차량이었음.(세차동 남자 직원이 말하길, 원래 창문을 열어놓고 차렌트를 대기하고 렌트해 준다고 함. 그런데 내가 탄 차는 렌트 당시 창문도 다 닫혀있었고, 탈때부터 담배냄새가 심하게 났었음. 2024년식이 왜 이렇게 냄새가 나나 처음 탈때부터 기분이 별로였었음.) 내부 블랙박스 전부 보고, 담배피는 영상 찾아내면 인정하겠다고 하니 그제서야 풀려남. 사기 위험성이 다분한 업체니, 사기 위험성을 감안해서 렌트카 업체 고를때 피하는게 좋을 업체임.
이*식 2025.12.03 ~ 2025.12.05